HUMANS OF NEW 서울2484 건강한 아이들 햇살은 따갑고 무덥지만 공원에 나와 노는 건강한 아이들을 보니 너무 이쁘고 귀엽다. 데리고 나온 부모에게도 박수를 보낸다. 2023. 7. 14. 이방인들 매 번 느끼는 것이지만 그들의 태도는 언제나 당당하다. 2023. 7. 13. 관전 그들은 더위도 아랑곳하지 않는다. 2023. 7. 12. 로봇 영업 사원 시대는 급격히 변해 간다. 화장품 가게 앞 영업상무도 로봇이 대신 한다. 2023. 7. 3. 타임머신을 타고 명동에 걸린 선전 포스터~! 30년 쯤으로 돌아가 그 시대의 느낌이 추억의 시간으로 다가 온다. 2023. 6. 30. 한국 남성의 표정 웃으세요~! 2023. 6. 16. 이방의 미소 그들은 잘 웃어서 좋다. 근심걱정을 70%는 버린 것 같다. 순식간에 친근감이 느껴 진다. 무뚝뚝한 우리나라 남성들... 심각하다 못해 십년은 늙어 보인다. 웃으세요~! 2023. 6. 16. 경복궁 가는 길 그들은 나에게 경복궁 가는 길을 물었다. 지도를 내 보이며... 아이 둘을 데리고 동남아 어디에선가 우리나라를 찾아 온 그들... 마침 봄비가 관광하는데 방해가 된 것 같다. 부디 좋은 추억을 안고 가셨으면... 2023. 5. 17. 봄나드리 봄봄봄 2023. 4. 4. 오랜만에 보는 풍경 코로나로 인해 외국인 단체 관광객이 끊겨 볼 수 없었 던 풍경이 다시 볼 수 있어 많이 반가웠다. 2023. 3. 21. 휴~ 쉬어가라 쉬어서 가리 쉬어감을 누가 탓 하랴 2023. 3. 21. 시간이 흐르다 시간이 흐르며 과거와 현제의 사람들이 한 공간에 공촌하게 되었다 2023. 3. 16. 이전 1 2 3 4 ··· 20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