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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년 아름답고 밝은 미소~!

회색도시236

역사가 깊은 골목길 이제 서울에 몇 안 남은 이런 골목길들은 다 수 십년씩 이어져 온 가업들이다.우리 경제의 초석이요,중요한 역할을 한 긴 세월의 산 증인들이다.그들이 지키고 있어서 서울이 발전할 수 있었 던 긴 여정의 산물이다.젊은층들이 자주 들러 먹어 보고,만져 보고,사장님들을 만나 보고,인생을 체험하고 배웠으면 한다.며칠전 라디오에 AI 전문가가 나와 하는 말이 이제는 경험에서 얻는 지식이 아니라,AI에서 얻는정보로 모든 것이 이루어 질 거라는 이야기를 듣고,오랜 시간을 산 나로서는그 것은 사상누각에 비유 될 수 있는 생각이 아닌가 싶다.내가 너무 고루한 생각일 지 모르지만,모든 지혜는 경험에서 얻을 수 있다는 쪽에아직은 무게를 두고 싶다.인생은 그 아무도 알 수 없는 추상의 늪과 같은 것이다.신이 인간을 창조 하실 .. 2025. 6. 30.
회색 도시의 난제 초 고령 사회에 접어든 우리는 이제 네 명 중 한 명이 고령 인구다.어찌 생각해 보면 그만큼 건강을 잘 유지하고 있다는 통게적 사실이다.많은 사회적 배려와,정책적 연구가 있어 안전하고,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보낼 수 있는 사회적 제도가 있어야 할 것 같다. 2025. 5. 23.
회색 도시의 청춘 외롭고 힘들더라도 꿈을 버려서는 안 된다.청춘들에게 응원의 메세지 보낸다. '인생이란,자신을 지키기 위해 죽는날까지 자신을 다스리는 것이다.' 2025. 5. 21.
전철 안 풍경 집으로 가는 길~!누구나 날이 저물면 집으로 돌아가야 한다.내가 고단한 하루를 보내고 돌아가지친 몸과 마음을뉘울 수 있는공간이 있어야 한다.모든 생면체의 공통된 기본이다.식물도 자신이 잘 클 수 있는 곳을 찾아 씨앗을 안착 시킨다. 2025. 5. 19.
거대한 회색 도시 회색 도시는 거대 하다.누가 만들었는가...바로 우리 자신들이다.개발과 발전을 내세운 편리성 위주의 무차별적인 회색 도시 건설이다.아무리 크고,초 현대적인 건물을 봐도 위압감만 느껴지지아무런 감흥도,감동도 없다.가끔 이런 생각을 한다.저 큰 빌딩의 주인은 누구인가...괜스리 위축 되고,인간이 점점 작아진다는느낌밖에는 들지 않은 것은 나만 일까? 바람이 가는 곳을 알 수도 없고,바람이 머무는 곳도 알 수 없으며,부옇게 먼지를 뒤집어 쓴 가로수만 불쌍 하다.사람도 나무도 자기에게 맞는 있어야 할 곳에 있어야온당 하다.회색 도시의 나무들은 사람을 위해 희생하고서 있는 것이다.인간이 숨 쉬고,푸름하늘을 쳐다 보고,흘러가는 구름을 보며,아련한 추억 한 조각도 떠 올려 볼 수 있는 회색 도시는 만들 수 없는가.... 2025. 5. 7.
자유로운 영혼들의 휴~ 밤 늦은 시간에도 집에 갈 생각을 안 하는 회색 도시의 영혼들~! 2025. 4. 22.
회색 도시 회색 도시에서의 노년은 고달프다.서울의 도심은 변화 무쌍하다.몇 달 만에 나가 보면 마치 생소한 거리같이 당황한다.자주 가지 않는 도로는 낯 설고 두렵다. 2025. 1. 15.
회색 도시의 사람들 회색 도시인들의 외로운 모습을 보면 왠지 가슴이 저린다. 2024. 10. 15.
회색 도시의 휴가 회색 도시로 휴가는 군인들의 로망이다. 2024. 7. 30.
회색 도시 인 코로나의 상처는 곳곳에 아직 남아 있다. 2024. 7. 15.
회색 도시의 초상 우리가 회색 도시에서 얻을 것은 무엇 인가... 2024. 4. 18.
회색 도시의 색 색은 우리에게 무엇을 의미하는가... 아름다운 감성,건전한 정서, 희망을 동기부여 하고, 육체적 건강과,정신적 건강을 지키는데 없어서는 안 될 큰 힘을 가지고 있다. 좀 더 인간의 정서에 맞는 아름다운 색들이 표현 되었으면 한다. 2024. 4.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