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래동 이야기206 문래208 파랑,노랑,빨강 우산~! 마치 연출한 것 처럼 나란히 나란히~~ 2023. 1. 26. 문래207 ***** 2023. 1. 10. 문래205 휴식을 취하던 사장님은 어디 가시고... 2022. 12. 20. 문래204 휴식을 취하던 주인들은 간데 없고... 2022. 12. 15. 문래203 메리크리스머스~! 낮은 곳으로 임하소서~! 2022. 12. 15. 문래202 고철들의 이야기~! 2022. 9. 23. 문래201(작업) 도구를 만들고 쓸줄 아니 인간이다. 2022. 9. 23. 문래200(문래의색) 문래는 색이 있어 덜 외롭다. 2022. 9. 22. 문래199(작업) 모든 일은 힘으로만은 안 된다. 오랜 경험과 지혜로 할 수 있다. 2022. 9. 22. 문래198 요즘 소상공인들은 대부분 가족들과 함께 운영한다. 인건비도 너무 비싸고 궂은일 할 사람들도 없고... 이제 우리나라도 일본처럼 가족 단위로 운영하는 체제가 될 것 같다. 2022. 9. 6. 문래197 문래의 벽화~! 2022. 9. 1. 문래196 문래의 시간이 흐르다. 2022. 9. 1. 이전 1 2 3 4 ···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