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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년 아름답고 밝은 미소~!

길을 묻다68

바람에게 길을 묻다 때로는 내가 가야할 길을 잃어버리고 방황할 때가 있다. 그 때는 잠시 머물러 바람에게 길을 물어보는 지혜가 필요 하다. 바람이 답해 줄리는 없겠지만,누구에게 물어보는 용기가 필요하다는 이야기다. 그러나 자신의 길을 반드시 자신이 졍해야 한다. 인생의 긴 여정에 후회가 없으려면... 2024. 3. 22.
길을 묻다68 '사람의 길이란 오직 자신이 헤쳐나가야 한다. 인생의 길은 이정표가 없는 오직 미지의 세계일 뿐이다. ' 2021. 10. 8.
길을 묻다67 가을비가 촉촉히 내리는 새벽~! 길을 묻다.오던 길로 돌아갈까? 아니...이왕 나섰으니 그냥 가자. '인생은 턴을 할 수 가 없다. 오직 추상적인 미래를 향해 나아갈 뿐이다. 2021. 10. 8.
길을묻다66 '인생의 길이란 종당에는 자신이 결정하는 것이다' 2021. 7. 5.
소실점이 있는 길65 '인생은 소실점을 만나지 못하고 끝난다' 2021. 7. 2.
길을 묻다 64 2021. 4. 6.
길을 묻다 당신의 길은 어떤 길인가... 2021. 1. 27.
인생은 어디로 흘러 가는가... 길을 묻는다 나무에게... '' '' ' 2020. 7. 2.
길을 묻다60 2020. 4. 7.
길을묻다59 < 2019. 12. 10.
길을 묻다58 길이란 道 이다. '' '' ' 2019. 10. 10.
길을 묻다57 길이란 한 번,두 번... 많은 사람들이 다니면서 생긴다. 사람의 길도 좋은 길은 뒤를 밟으면서 따라 가기도 한다. 2019. 8.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