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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의 위로

나에게의 위로 19

by 사랑이.. 2019. 6. 16.











네가 아니었으면


어찌 그 많은 일을


다 해낼 수 있었으리오


이제 쉬어도 되련만...


햐얀 장미의 눈물로


너를 위로 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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